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라
목사, 장로, 그밖의 사람들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다.
자식이 죽어도, 암이 고쳐지지 않아도,
사업이 망해도 교회를 떠나지 않던 분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그 분들 때문이더라.
뒤통수에 대고 예수를 떠나면 안된다 그러는데
예수를 떠날 생각도, 떠난 적도 없다고…

어느 가나안 성도와의 대화”에 대한 1개의 생각

  1. 마음이 아픕니다
    시골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저는 목회할 자격이 없는사람이라 지난 8년을 평신도로 지냈었습니다. 어디 나의 영혼이 안식할수 있는 교회를 찾고 찾았지만 어려웠습니다.
    대형교회든 아니면 시골에 있는 작은 교회든, 아니면 힘들게 개척하는 교회든 어디서든 섬김은 찾기 어려웠고 모두가 주님 대신에 인간이 왕노릇하기 위해 있는것만 같았습니다.
    가나안교인이란 말이 어색하고 받아들이기가 어렵지만 이해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담에 시간될때 전화 드려볼게요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남동군

    201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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