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무대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이 일어난 대략의 위치를 알아보자. 아래 위성사진에서 우리나라와 성경의 주요 무대가 되는 지역의 위치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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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집트 카이로 까지 비행 시간은 평균 15시간 정도다.

조금 확대해 보자. 이제 성경의 사건들이 일어난 주요 장소들이 한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사진 안에는 성경의 명칭으로 하면 로마, 아시아와 본도, 애굽, 요단, 가나안, 바벨론, 파사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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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확대해 보자. 이번에는 애굽의 나일강 삼각주 유역과 시내산이 있는 시나이반도, 가나안과 요단강 너머 사막 지역 까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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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가장 짙은 녹색 부분이 나일강과 비옥한 삼각주 지역이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지나온 광야와 시내산이 있고 사해와 갈릴리 호수, 나일강과 비교하면 척박해 보이는 가나안 지역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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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라 이름이 표시된 사진이다. 현재의 이스라엘과 요르단, 이집트, 시리아, 레바논, 이란과 이라크, 터키, 마케도니아, 이탈리아 까지. 이곳이 성경의 배경이 되는 땅이다.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갈대아 우르, 그의 아버지 데라가 죽은 하란. 소돔과 고모라, 요셉이 팔려가고 노예 생활 끝에 탈출한 애굽, 시내산, 광야길, 예수님께서 물고기를 잡아주신 갈릴리 호수, 백향목이 자라는 레바논, 다메섹이 있는 시리아,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 생활을 했던 바벨론, 사도들이 편지를 보낸 소아시아(지금의 터키) 지역의 교회들, 바울이 거리에서 설교했던 아테네, 그가 그토록 가고자 했던 로마.

이제는 간단한 검색으로 현장에서 촬영해서 공유한 사진들을 쉽게 볼 수 있으니 참 감사한 일이다. 성경을 자세하게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자료는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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